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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무소속 후보 '단일화 선언'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4-29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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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장에 출마하는 무소속 남규덕, 안원효, 이동수 예비후보가 3인 후보 단일화..
 
오는 6.2지방선거 안동시장에 출마하는 무소속 남규덕, 안원효, 이동수 예비후보가 3인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무소속 남규덕, 안원효, 이동수 세 명의 예비후보는 29일 오전11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 10일 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행 하겠다”면서 그동안 추측만 나오던 ‘후보 단일화’가 현실화 됐다.

이날 세 명의 후보는 “어제(28일) 안동시민유권자연대가 창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동시민유권자연대’의 창립 선언이야말로 시민과 함께 하는 단일화운동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보 단일화 추진에 대해선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로써 안동시장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권영세 후보와, 무소속 단일화 후보, 미래연합의 김윤한 후보와의 선거전으로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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