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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 편집국
  • 등록 2010-04-28 0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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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새마을부녀회,‘다문화가족 역사문화 체험’실시
 
대구 달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덕)에서는 28일 회원 20여명과 다문화가족 60여명이 함께 경주 불국사 등을 여행하는 ‘다문화가족 역사문화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달서구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4월 2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선바자회 수익금(350만원 정도)으로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민여성 뿐 아니라, 남편과 시부모, 자녀들과 함께 경주 불국사, 천마총,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함께 여행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가족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김화덕 달서구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선도한 새마을 운동의 우수성을 알리고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역사 바로 알기와 가족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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