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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2010년 경남 관광실태조사'에 나선다.
이 조사는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광실태 및 동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창녕군의 주요 관광지인 우포늪과 부곡하와이를 방문하는 만15세 이상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원은 관광 이미지 및 방문경험, 여행동기 및 정보 등에 대해 직접 방문객들과 면접 조사를 벌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조사는 순수한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된 자료 중 개인의 비밀 등 모든 사항은 통계법 규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보다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기간 중 조사원의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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