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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를 잠시 쉬게 하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2 0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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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물하다’ 라는 주제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창원시는 시 청사를 포함한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비상등을 제외한 실내․외 모든 등과 창원광장 주변 가로등을 소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일반가정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한 등 끄기’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녹색생활실천 체험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날 ‘녹색생활실천 체험 한마당’은 그린스타트 창원네트워크가 주관해 자가발전에너지 체험과 북극곰이야기, 그린라이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녹색생활실천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행사의 취지는 시민 모두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 하도록 널리 알리자는 것이다”라며 “우리 생활문화가 저탄소형으로 바뀔 때까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범시민 녹색생활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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