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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12회 여성주간」다양한 행사 열려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26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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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거리문화제, 토론회 등 개최
 
대구광역시는 제12회 여성주간(2007. 7. 1 ~7. 7)을 맞이해 여성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 촉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내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를 여성의 힘으로”란 슬로건으로 제12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광역시 목련상 시상, 김희화 KS성공문화원장의 초청특강, 대구시립무용단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구광역시여성정책위원회(위원장 김판희)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여성의 경제활동과 인력개발”애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광역시 여성의 경제활동과 인력개발”에 대해 여성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경북대학교 김영화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고학력 미혼여성의 취업이행과정과 정책과제”, “대구광역시 중년여성의 인력개발을 위한 정책적 제언”, “여성노인의 소득과 일자리”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이 밖에도 (사)대구여성회에서는 7월 여성주간 거리문화제 “아시아 여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고, (사)전국주부교실 대구광역시지부에서는 “5대 생활문화개선운동”을 비롯해 “제12회 여성주간 기념,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사)일하는 여성연합), “여성문화교육”, “1일 주부체험의 날”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생활속의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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