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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청, 북유럽의 설국 '노르웨이를 찾아'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0-04-19 2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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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CCAP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에서 실시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CCAP 프로그램’이 낙동초등초등학교(교장 이진배)에서 3학년에서 6학년까지 37명을 대상으로 4월 17일 노르웨이 출신 Garshol Tor(Norway)와 김민혜 교사의 수업이 이루어 졌다.
 
Garshol Tor(Norway) 교사는 노르웨이의 국기의 뜻, 기후, 건축물, 풍경, 음식, 전통 옷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는 활동도 해 보았으며, 노르웨이어(고어)로 모든 어린이들의 이름을 지어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업이 끝난 후 전혜진 어린이는 "노르웨이는 생소한 나라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노르웨이의 자연환경이 무척 아름다웠으며 커서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문화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태도를 갖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며 다양한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상주초등학교 김민혜 교사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널리 확대되어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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