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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통합증명발급기 동 전역 서비스 시작
  • 이영재 기자
  • 등록 2007-06-26 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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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에는 읍면지역에서도 민원 서비스 제공 가능 -
 
충주시가 주민불편 해소 및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해 2008년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증명 발급기 읍면동 확대 설치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되고 있다.

시는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3월 4대(교현2동, 용산동, 문화동, 칠금동)에 이어 6월 6대 등 총 10대의 통합증명발급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당초 계획대로 동 전역에 대한 본격적인 민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13개 읍면지역이 계획되어 있어 2008년 하반기 경이면 충주지역 어디서나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통합 증명발급기를 통해 제증명 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합증명발급기가 설치된 지역은 성내․충인동, 지현동, 호암․직동, 달천동, 봉방동, 목행․용탄동 등 6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종합민원실(5대)과 교현․안림동(1대), 연수동(1대) 등에 통합증명발급기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발급기를 통해 28만 4501건의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의 생활편익증진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발급대상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호적(제적)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등기용 등록증명서, 건축물대장등(초)본, 현황도, 건축물대장 열람 등 총 18종이며, 오는 10월부터는 토지이용계획 전산화가 완료됨에 따라 추가 발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근회 민원총괄담당은 “통합증명발급기가 없는 지역에서 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등을 발급받으려면 가까운 읍면에서 민원(구 팩스민원)으로 시 민원실에 신청 후 자료를 회신 받아 처리함에 따라 약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가능한 내년 상반기에 읍면지역까지 설치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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