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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2시 20분경 대구시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100-35번지(달서소방서 관내) 영신타올(관계자:김용복,남,65세)에서 정전기 추정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없이 공장 천장 약 200㎡ 소실 및 기계, 원사 및 내부 집기 부품 등을 태워, 8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 여 분 만에 진화했다.
상기장소 공장동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근로자 쉰자(남,29세,베트남)의 진술에 의하면 “중앙부분 쟈가드(직조기기)상부 천장에서 최초 불꽃을 목격하고 관계자에게 알렸다”고 하며, 현장 발화부가 천장부분에 집중되며, 고속으로 작동되는 쟈가드 직기가 가동 중이었던 점 등으로 보아 직기에서 발생된 정전기에 의해 발생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달서소방서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39명이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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