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출신 국전여류화가 권현자 2번째 개인전 열려
밀양출신 국전여류 화가인 권현자씨의 두 번째 한국화 개인전이 미리내 갤러리에서 개최하여 봄의 꽃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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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시립도서관 5층의 미리내 갤러리에서 오픈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권현자 화가는 동아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30여년간 창작활동을 해온 국전여류 화가로 2번째 개인전이다.
권 화가는 도화지에 붓으로 그리는 평범함이 아닌 삼베와 천을 염색하여 한 땀 한 땀 바늘로 꿰메고, 꽃과 나무의 색깔을 채취하여 작품의 재료로 이용하는등 독특한 예술세계를 창작하는 여류화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꽃향기 그리움 되어 ․․․ ”란 주제로 꽃과 여인을 소재로 적절한 색의 배합과 농담 조정으로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선보이며 한국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봄이 아름다운 밀양에서 권현자 여류화가의 작품 속 향기를 따라 그림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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