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금산~천마산 잇는 길이 70m, 폭 1.2m 다리 완공
창원의 관광지인 마금산온천과 함께 할 ‘마금산온천 구름다리’가 완공돼 새명소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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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는 창원시 북면 소재 마금산과 천마산을 연결하는 현수형 교량으로, 창원시는 북면 마금산온천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알리고 온천과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테마길을 만들기 위해 신촌리 산 100-7 일원에 공사비 3억원을 들여 길이 70m, 폭 1.2m, 높이 22m 규모로 구름다리 설치 공사를 지난해 10월 착공해 지난 3월 말에 공사를 마쳤다.
특히 ‘구름다리’는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강연 케이블과 강재를 사용함으로써 통과하중이 340㎏/㎡로 최대 5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시공했으며, 또한 양쪽에는 데크목 계단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마금산온천 구름다리 완공으로 마금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앞으로 두 산을 나누어서 등반할 필요없이 구름다리를 통해 한번에 북면의 명산 등반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등산 후 등산객의 먼지를 털어주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먼지털이기계(에어건)와 더불어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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