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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9 0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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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회장 김삼수)는 지난 7일 오후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충식 대행기관장, 자문위원, 통일무지개회원,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평화통일 강연회는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철환 초청강사의 『북한의 실태와 우리의 안보태세』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탈북주민을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이 100여분간 상영되었으며,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참석한 군민들은 북한의 실상을 영화로 보면서 북한 동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삼수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최근 긴장되어 가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북한의 현 실태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여 향후 통일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범 군민 의식 확산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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