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 본부장 김국래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국래)는, 금년 말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저감하기 위하여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으로 정하고,「화재와의 전쟁」수행을 위하여 전략상황실(War-Room)을 설치·운영하며, 대구 7개 소방관서에서 일제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War-Room) 전쟁시 군통수권자와 핵심참모들이 모여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작전을 협의하는 곳으로,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저감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상황실”을 뜻하는 의미로써, 소방관서(7개 소방서) 추진상황을 24시간(실시간) 종합진단·분석 및 대책수립·전파
지난해 11월 14일 일본인 관광객 등 15명의 고귀한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간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와 같은 후진적 대형화재가 올해 세계소방관경기대회,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대구가 세계인에게 “안전도시 대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다.
대구지역은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사망)가 43명 발생하였으며, 그 중 26명은 주택(공동주택)화재로 희생되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특별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된다. ○ 찾아가는 주택무료 소방점검반 연중 상시 운영 - 119안전센터 단위로 생활밀착형 관리체제로 상시 운영 - 전기·가스 등 무료점검을 통한 수리로 화재예방요인 제거 - 대시민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를 통한 화재예방요령 강화 ○ 독거노인, 쪽방 등 소화기 및 단독형감지기 무료 보급 ○ 소외계층과 소방서간의 자매결연을 통한 서민생활 안전지원 등
또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 신고센터 운영, 철거건물을 이용한 실제적인 소방훈련강화, 재래시장 및 밀집주거지역에 대한 소방통로 확보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