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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2010년은 '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0-04-07 1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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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10년을 ‘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소방력을 총 투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 한해 상주에서 발생한 화재가 189건, 인명피해가 16명, 재산피해가 804,309천원으로 피해가 큼에 따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여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소방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으로는 홀로사는 독거노인 세대, 마을과 떨어져 있는 외딴집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 및 소화기 보급 등 집중 관리하여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발생시 5분이내 현장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여러 가지 대책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안태현 소방서장은 “아직까지 제때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의용소방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를 최대한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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