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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깻잎, 소포장 새옷으로 단장한다!
  • 편집국
  • 등록 2010-04-06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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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kg 새로운 포장박스 제작으로 농가 소득증대 기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남식)에서는 지역특산물인 잎들깨의 품질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올해 잎들깨 포장박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잎들깨연구회원 31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2kg 포장박스 1,600매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깻잎 포장박스를 기존의 4kg에서 2kg으로 바꾸어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포장박스의 소포장화로 규격품을 포장함으로써 품질향상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 2kg 포장박스로 판매 시 10~20% 정도 높은 가격을 얻을 수 있다.

잎들깨 2kg 소포장 박스 보급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점차적으로 소비추세에 발맞추어 향후 1kg 박스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명품 농산물을 지키고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고려 건국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동구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품 농산물인 깻잎이 있다. 충남 금산, 경남 밀양과 더불어 전국 3대 잎들깨 주산단지 중 하나인 대구잎들깨는 동구 서호동, 숙천동, 내곡동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시설하우스에서 8월중 파종하여 이듬해 7월까지 수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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