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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 “청송교도소” 명칭 변경 된다
  • 정화자 기자
  • 등록 2010-04-06 23: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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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귀남 법무부장관 청송교도소 등 4개시설, 빠른 시일 내에 변경할것을 밝혀..
한동수 청송군수은 지난 3월25일 청송교도소 관련 군 입장을 담 은 건의문을 법무부에 발송한데 이어, 4월5일(월) 오후5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방문 집무실에서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청송교도소 등 청송지역 4개시설의 명칭을 빠른 시일 내에 변경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동수 청송군수와 이광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7명이 법무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청송의 4개 교정시설을 현재와 같이 운영하고 흉악범 집결 과 사형집행시설 설치반대, 보호감호소 재설치 반대, 청송교도소 명칭 변경 등을 이날 건의 하였다.

이에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사건”등 으로 국민들 사이에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어 흉악범 격리 대책 등을 검토하기 위해 청송교정시설을 방문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청송교도소 등 시설의 명칭은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정 할 것임을 밝혔다.

또, 청송 교정시설에 흉악범을 집결 수용 하는 사항과 사형장 설치 문제는 수용여건 등을 고려하여 장기과제로 검토하고 있 으며

보호감호제도 재도입문제는 증가하는 상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을 뿐,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을뿐만 아니라 제도를 시행하더라도 사회 적응력 배양이 용이한 도시근교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 하였다.

이와 함께 이 법무장관은 교정시설이 사회질서 유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청송군에서도 교정행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교도소와 관련하여 군의회 반대성명문 발표, 청송지역 내 자생단체대표들을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 하는 등 그동안 군민들의 합심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그동안 청송군은 교도소가 설치 된 이후 청송교도소 명칭변경 등 향우회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요구 등을 법무부에 건의해 왔으며,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들도 청송하면 교도소가 연상 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어서 이번 계기로 청송군의 이미지는 원래 청정지역의 이미지로 원상회복 될 전망이다.

따라서 청송 교도소 이미지를 탈피하고 원시적인 자연의 이미지를 되살리게 되어 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경북 북부지역도 대단위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의 숙원인 교도소 명칭 변경과 교도소의 원래 기능으로 관철됨에 따라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등 빼어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외자 유치와 함께 조성되는 주왕산 관광지조성사업, 객주테마타운 조성사업, 대규모 유기농산물 단지 조성사업, 동서6축 고속도로 착공 등 청송관광산업과 관광객 유치, 소득 증대 등에 매진 할 것 이며 아울러 청송 군격을 드높이고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 이미지 개선 등 홍보에 주력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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