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가 지난 3월 25일 청송군의 입장을 담은 건의문을 법무부에 발송했고 5일은 이광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함께 법무부에 항의 방문한다.
▲ 한동수 청송군수 이는 지난 3.16일 이귀남 법무부장관이 청송교도소 방문시 “청송교도소에 흉악범을 집중수용하고 사형집행장설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한 항의방문이다.
특히, 한군수는 사형집행시설 설치시 이제까지 노력으로 상승된 청송의 브랜드가치가 절반이하로 떨어지고, 국민들은 사람이 살수없고 흉악범만 수용하는 고장으로 인식할 것이며, 관광산업육성과 친환경농산물 판매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지역경제 또한 더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알리는 것은 물론, 진보청년연합회를 중심으로 군전체 자생단체대표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반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집단항의사태까지 우려되는 지역상황을 전달하고 군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할 예정이다.
청송군의 요구사항은 청송의 4개 교정시설을 현재와 같이 운영, 흉악범 집결과 사형집행시설 설치 반대, 보호감호소의 재설치 반대, 청송교도소 명칭 개정등 이다.
한편, 청송군의 요구사항중 청송교도소 명칭개정에 대해서는 법무부 고위관계자로 부터 검토 중이고 조만간에 명칭변경한다는 확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