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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달서천 하류 금호강 합류지역에서 서중현 구청장을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 군장병, 각동 국민운동단체회원, 일반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 전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북부하수종말처리장에서 ‘세계물의 날’ 행사를 갖고 북부하수종말처리장에서 금호대교까지 달서천 하류 양편에 2개조로 나누어 행인과 차량에서 버린 담배꽁초, 휴지, 비닐봉지 등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각종 폐기물․환경오염물질을 집중 수거 처리하며, 어깨띠․피켓 등을 활용한 대주민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한편, 서구청에서는 소속 환경미화원을 동원하여 지난3월19일부터 20일까지 관문진입로, 공단지역 등의 취약지역에 특별청소를 실시하여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이양우 주민생활국장은 “물의 날을 맞아 달서천 정화와 청결활동을 병행하여 물의 소중함을 주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달서천에 1급수의 물고기들이 살수 있도록 자연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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