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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확립 거리 캠페인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24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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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조헌배)는 3월24일 오전7시30분 동구 큰고개 오거리 등 4개소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큰고개 오거리에는 채한철 대구지방경찰청장, 조헌배 동부경찰서장 등 경찰관 100여명과 기마경찰대,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바르게살기운동 등 유관단체 회원 100여도 함께 참석 대대적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G-20, 2011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작은 질서를 지키는 것이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밑거름 된다는 것을 강조한 행사였다.
 
경찰은 시민들의 기초질서에 대한 성숙한 의식 정착을 위해 3월~6월까지 4개월간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넷 등과 병행하여 지역축제 ․ 행사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위주의 활동을 실시하고, 7월~10월까지 4개월은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음주․인근소란, 호객행위, 무단횡단 등 각종 기초질서 위반자에 대해서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여성 ․ 어린이 대상 성범죄와 관련하여 범죄취약지대인 학교주변, 공가지역, 주택밀집지역 등에 대한 저인망식 가시적 순찰활동과 적극적인 범인검거를 위해 가용경력을 민생현장에 투입, 강력한 사회질서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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