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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조직개편 단행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24 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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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기능을 수행할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재배치
 
대구 동구청은 2010년 국정과제 중 최우선 역점과제가 일자리 창출인 것에 의미를 두고 지역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Post-희망근로사업 등을 고려, 한시적 일자리 제공에서 안정적·생산적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민간분야 고용 및 투자 확대 유도를 최대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행정조직을 일자리 창출체제로 조기 전환하여 부서별로 흩어져 별개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행정인턴 사업 등이 비능률·저효율 구조의 일시적 조직(TF팀)으로 운영되는 불합리한 점을 대폭 개선하고 부서장과 소속 직원의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대구시 직제와 사무기능 연계성을 고려하여 행정기구인 경제부서(과)를 중심으로 6급 담당급 공무원을 비롯해 총 7명의 우수인력을 전방위 배치하여 4월부터 통합적·전략적으로 본격 추진하고 고용대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경상경비와 축제예산 등을 절감하여 마을공동체 자체사업 등 지역특색에 맞는 자립형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굴, 취약계층 직업훈련교육을 통한 개인별 취업알선, 지역특산품 가공·유통 창업 등 지역커뮤니티 비즈니스(CB)사업 발굴, 다양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창출 및 비정규직 인력 고용확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장 주재로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월1회 개최하고 지역단위 노·사·민·정 협의체와 연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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