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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18회 세계 물의 날 행사 펼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3-23 0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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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은 UN이 정한 제18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22일 오후2시부터 안동시 와룡면 나소리 주진교 일대에서 저수지 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안동권관리단 자체 봉사동아리인 물사랑나눔단 안동사랑회원들을 중심으로 안동시청, 와룡면사무소, 도산면사무소, 온혜초등학교, 자연사랑연합회, YWCA, YMCA, 물아껴쓰기운동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환경․사회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했다.

물의 날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90년부터 물 수요가 가장 많고 물로 인한 재해가 발생되기 쉬운 시기인 7월 1일을 물의 날로 제정해 매년 "물의 날 기념식", "물 심포지엄", "저수지 대청결운동" 등 전국 규모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오다가 '92년 11월 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한 이후, ‘93년부터는 매년 3월22일에 맞춰 범국가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안동 물문화관에서는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안동․임하호의 사계(四季)’라는 제목으로 안동.임하댐의 수려한 경관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다.

안동권관리단 여재욱 단장은 "올해의 주제는 `물 살리기-물절약, 나부터`라는 주제로, 행사를 통해 물부족, 물오염 등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물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제고함과 동시에 물 절약, 깨끗한 물 지키기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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