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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 부과액 '1천억원 돌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3-22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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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아파트 분양 및 정부에서 내놓은 노후 자동차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을...
안동시가 2009년도 안동시 지방세 부과액이 일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난 수년간 800억원 안팎에 머물던 지방세가 2006년부터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작년 연말을 기해 일천억원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신규아파트 분양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내놓은 노후 자동차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을 꼽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지방세수증대를 위한 세무공무원들의 혼연일체된 노력과 납세방법의 개선 및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활동 등 주요 증가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시는 기존에 지자체 스스로의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오명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재정적인 여유를 보였다.

안동시 권문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세원발굴과 부동산 과표 현실화, 자진납세풍토 조성, 강력한 체납처분 등으로 지방세수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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