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 현미와 보리에 상황버섯종균을 45일간 배양하여 생산한 우수한...
포항시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대표 김상조)는 3일 포항시청 1층 로비에서 浦項현미상황차 발매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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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상구 포항시의회 부의장, 장애인단체장, 포항시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제품출시 경과보고와 함께 현미 상황차 시음회도 가졌다.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인 포항바이오파크는 보건복지가족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 중증장애인 100명을 채용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선아랑복지재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현미상황차는 발효공학을 이용해 국내산 현미와 보리에 상황버섯종균을 45일간 배양하여 생산한 우수한 성분의 프리미엄 곡류발효차이며 향후 홈페이지를 개설을 통해 인터넷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바이오파크는 자체 연구원과 마케팅 부서를 설치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장 등 모든 작업이 한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전화주문, 회사 방문 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유통원가를 최소화해 다른 회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바이오파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한국형 모델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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