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 의병대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이자 도내에서 가장 먼저 기미독립만세운동..
영덕군에서 제91주년 3·1절을 맞아 3,000여명의 군민, 출향인, 관광객의 만세소리가 온누리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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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의병대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이자 도내에서 가장 먼저 기미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영덕군은 3.1절의 참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91주년 3.1절 기념식과 제26회 영해3.1문화제 행사가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서 2. 27~3.1 3일간 열렸다.
2월27일 영해3.18만세운동기념 KBS 교향악단의 신춘음악회 기념공연을 필두로 2월 28일 풍물놀이,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공연, 병곡면 어촌계의 어부의 소리재현, 독도국제홍보대사 서희 공연 읍면대항 줄다리기․ 윷놀이․ 재기차기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통마을 탐방(꽃마차 운행),전통차예절배우기, 찰떡만들기, 예주두부 및 창수면 매밀묵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의 화합의 장을 열었다.
또한 18시 50분부터 신돌석장군 출정식재현, 횃불행진, 청사초롱행렬에 이어 군민의 함성, 정월대보름맞이 소원풀이 달집태우기, 평양민족예술단 및 인기연예인공연, 불꽃놀이 행사에 군민, 출향인, 관광객 2,000여명 한마음의 장이 되어 전일행사를 개최하였다.
본행사로 3월 1일 우천에도 불구하고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김병목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최영식 군의장, 정하태 경주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각급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시대 한강이남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규모의 3․1만세 운동을 후세에 계승․승화시키기 위한 제91주년 3.1절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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