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6일 새벽 3시경 사벌면 목가리 한 농가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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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소유자 김모씨 동생이 3일 전부터 잠을 자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던 곳으로 25일 밤 난방을 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을 피워놓고 잠을 자다 불씨가 인근 화목으로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이 불로 가옥 10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화복으로 연소확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불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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