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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07 친환경 경영대상’수상
  • 편집국
  • 등록 2007-06-20 16: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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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신문사 주관, 청청도시 부문 대상 차지
경남 남해군이 20일 오전 9시 반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본사에서 있은‘2007 친환경 경영대상’시상식에서 청정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이 그동안 추진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친환경 경영대상은 생산과 서비스 활동에 의해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경영체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이날 수상기관은 기업과 단체에서 추진한 친환경 성과에 대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군은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하수종말처리장과 폐기물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자연 순환형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재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농어촌 빈집과 옥외광고물 정비,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생태그린 주차장과 사계절 꽃길 조성으로 아름답고 푸른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아울러 자연친화적 환경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수와 웰빙의 고장, 국제건강도시, 친환경농업도시로 만들었다.

군은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1998년 환경시범자치단체, 1999년 환경경영대상, 지난해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경영대상 마저 수상하게 됨에 따라 환경 분야 모범 지자체로 확실한 뿌리를 내렸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펴 왔다”며, “이러한 친환경 인프라가 각종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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