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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농촌, 미래 마을의 꿈' 워크숍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2-19 0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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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성공적인 추진방향을 위해 지역 핵심지도자 190여명...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월 18일 오후 2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미래형농촌재개발사업 등의 성공적인 추진방향을 위해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권역별추진위원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선 행정의 다양한 사례를 농촌종합개발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공유함으로써 상호간 정보교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한 자리였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전원생활, 여가, 휴양, 자연환경 보전 등 농촌의 다원적 기능확충을 위하여 권역당 40~70억원 정도를 지원하여 농촌경관, 기초생활 소득기반,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 농 개조를 위한 권역별, 특성별 시범사업에 투자하여 미래형농촌마을개발을 촉진시키는 사업으로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29개 권역에 960억원을 투자하였고 금년에는 38개 권역에 45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미래형농촌재개발사업으로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한 상주시 이안면 녹동마을조성사업(24,500㎡, 30세대)의 경우 현재 진도 100%로 입주가 완료된 상태로서 성공적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09년에 시작하여 2013년에 준공 예정인 영양군 입암면 사래마을 (20세대)의 경우 2010년도에 재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여 사업을 착수할 계획으로서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오늘 워크숍에 참석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관계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좀더 잘 살고,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 건설이라는 농민의 바램을 하나하나 되새기기 바라며 아울러 미래농촌마을의 다양성을 발견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 그린경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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