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수용자 접견을 위해 교도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찹쌀떡, 약과, 커피..
안동교도소(소장 김안식)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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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는 설 연휴 첫째날인 13일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수용자 접견(면회)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이날 수용자 접견을 위해 교도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찹쌀떡, 약과, 커피 등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14일 설날 아침에는 소내 강당에서 모범수용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하여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소내 안녕을 기원하는 합동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또한, 경비교도대원들은 윷놀이, 도전 100곡 등 다채로운 설날 행사를 마련하여 명랑한 병영생활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교도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동안 '수용자 효도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해 수용자들로 하여금 부모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한 편지에 대해 기관장표창과 함께 상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안동교도소 김안식 소장은 "설날을 맞아 모든 수용자들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며 출소 후 장래를 계획하는 뜻 깊은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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