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로봉사단(단장 농협안동시지부장 남재락)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농촌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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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봉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경안신육원 등 관내 5개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1,200kg(60포) 250만원상당을 전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2가구를 선정해 다문화가정 후원행사를 12일 오전11시부터 서안동농협 회의실에서 한가구당 30만원씩 전달해 명절을 앞두고 가정에 훈기를 메웠다.
한편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와 관내 지역농협 임직원 750여명은 1996년 7월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의 기금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으며, 1996년부터 125백여만원의 기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금으로 천주교 안동교구청에서 운영하는 무의탁 노인을 위한 급식시설인 요셉의 집에 매월 쌀 200kg씩 연간 2,400kg의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톤(8천7백만원)의 쌀을 지원해 왔다.
하나로봉사단 남재락 단장은 "안동 장날에는 점심시간을 쪼개어 안동시지부 및 6개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직원들이 무료급식과 자원봉사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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