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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버려지는 에너지를 잡아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2-11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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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대회 개최
경상북도(이삼걸 행정부지사)는 11일(목) 오전10시30분 도청강당에서 에너지관련 유관기관, 에너지관리공단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한 '2010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에너지절약 다짐대회는 경북도 장태희씨와 군위군 정주영씨가 도 단위 8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해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 가능한'에너지절약 실천10대 강령'도 채택했다.

주요내용은 △실천 가능한 생활에너지를 절약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앞장서 나가기 위해 △청사에너지 소비 10%이상 절감과 에너지절약정신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녹색에너지 절약생활실천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경상북도는 에너지절약시책 추진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녹색성장위원회 구성과 본격적인 탄소거래에 대비한'탄소거래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과 관련한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청사에너지 절약부분 전국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겨울철 전력 예비율이 사상 유례없는 6.1%로 적정예비율인 15%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현실에서, 자칫 예고 없이 발전소가 정지될 경우 국가적인 전력대란이 발생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전기는 물, 공기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평시에는 그 귀함을 잊고 살아왔다"면서,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모두가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여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일조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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