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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 화재피해 주민에게 사랑의 손길 전해
  • 김태현 기자
  • 등록 2010-02-08 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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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지난 6일 오후 7시, 최근 발생한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담요 등 19가지 생활필수품을 담은 긴급구호kit 4박스를 전달하였다.
 
이번에 긴급구호kit를 제공받은 사람은 수성구 지산1동에 거주하는 김모씨외 1명으로 지난 5일 오전 4시경 발생한 화재로 가옥이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긴급구호kit를 전달한 수성소방서 이한우 지휘조사담당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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