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김충식 군수)은 경기도 포천 및 인근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창녕축협가축시장을 한시적으로 휴장다고 밝혔다.
발생지 인근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축시장이 폐쇄됨에 따라 관내로 가축이동이 예상되며 이로 인한 구제역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위해 1월 21일부터 구제역 확산 및 추가 발생 우려가 없다고 인정될 때까지 가축시장이 잠정 휴장된다.
앞서 유사시 대비해 민관 협조체제를 활성화하기위해 지난 2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었던 가축전염병 지역방역협의회에서 생산자단체들은 가축시장 폐쇄를 건의 한 바 있다.
군은 농가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약품 629kg, 생석회 30t을 긴급 공급 완료했으며, 일일 전화예찰을 통해 의심축 검색을 하는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가축의 신규 구입 및 입식을 자제하고 침 흘림과 입안, 유두, 발굽의 물집형성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축협 가축시장은 3일, 8일 개장했으며, 매월 13일에는 송아지 경매를 열어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