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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유입방지 긴급 방역협의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21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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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방역협의회 회장인 농업기술센터 김이호소장을 비롯한 가축방역전문가와 축산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지역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에 따른 효율적인 민관 대응체계 구축을 논의하였다.

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발생상황 및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소독약품 배부, 우제류 사육농가 일일 전화예찰 등 차단방역 추진상황 보고와 동시에 기관별로 예찰활동 강화, 소독철저, 농가 홍보 등 협조를 요청하였다.

창녕군 관계자는 날씨가 풀릴 경우 구제역 바이러스 특성상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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