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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조기집행대상액 중 60% 상반기 집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20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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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을 조기투입해 지역경기가 가시적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총력..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한 예산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석현하 부시장 주재로 20일 오전 9시 30분 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안동시가 설정한 올해 상반기까지 조기집행목표액은 급여성경비와 정기적 균분집행대상경비 등을 제외한 조기집행대상액 4,280억원 중 60%에 해당 하는 2,570억원 이상을 상반기중에 집행한다.

특히 올해 예산조기집행은 경기회복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지난해 추진상 문제점을 보완, 실효성 있는 경기부양과 재정건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재정집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기 부양에 파급효과가 큰 건설공사 조기집행을 위해 이미 지난 12월 15일부터 자체합동설계단을 구성 534건에 134억원 이르는 소규모공사에 대하여 2월중순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곧이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각종 SOC확충 사업도 조기발주에 들어간다.

이날 보고회에서 공공근로사업에 5.2억원(220명), 희망근로사업에 23억원(406명), 행정인턴 1.2억원(15명), 노인일자리사업에 15억원(1,000여명), 숲가꾸기 사업에 5억원(50여명)을 투입하는 등 저소득․서민일자리창출사업에 예산을 조기투입하여 지역경기가 가시적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현하 부시장은 “예산조기집행 성과는 부서장 관심정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하고 “각 부서장은 사업현장을 직접점검․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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