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마루 작은 도서관 1월 21일 개관 , 지역사회 책 읽은 문화 조성 기대
홍성군은 아이들에게는 지식 놀이터로 어른에게 문화 사랑방으로 활용이 기대되는 이색 독서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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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옥암리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내 들어선 글마루 작은 도서관은 대청마루 같은 열린 공간에서 지역민 누구나 마음껏 책을 읽고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독서, 문화공간으로 부상이 기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 7월부터 6개월간 총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청소년수련관 내부 226.8㎡(약 68평)을 리모델링 한 아담한 공간에 열람실, 유아방, 동아리방 등이 아늑하고 알차게 꾸며졌다.
또한 지역주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등에서 기증받은 책과 다양한 분야의 신규 도서를 구입해 1,219권을 비치했으며 운영자 3명이 상주해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글마루 작은 도서관은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학생 및 지역주민을 초대, 소중애 동화작가를 모시고 ‘동화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등 개관식을 갖은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에 있다.
한편 글마루 작은 도서관의 글마루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이웃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던 공간인 대청마루의 느낌을 살려 지은 것으로 삭막한 현대사회에 이웃과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늑하고 아담한 공간으로 조성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을 것”이라며 “이번 작은 도서관 개관으로 지역사회에 책 읽는 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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