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전당서 축구부 등 5개 선수단 100여 명 모여
창원시청 운동경기부 선수단 소양교육 및 성적향상 다짐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창원 늘푸른전당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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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원시청 축구부, 사격부, 육상부, 테니스부, 볼링부 등 5개 종목 74명의 선수와 지도자, 시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상위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창원시청 축구부는 도민체전에 4연패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내셔널리그 전기4위와 후기리기 우승을 일궈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8강에 진입했다.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사격부도 제89회 전국체전에 이어 제90회 전국체전 사격종목에서 경남의 종목별 종합 1위를 이끌었으며, 각종 전국대회 출전 금 43, 은 34, 동 29개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창원시청 육상부는 2009년 전국체전 3개 종목(트랙, 필드, 마라톤)에서 도민체전 역사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금자탑을 이룩했으며, 테니스부 역시 전국대회 등에 출전해 금 9, 은 5, 동 8개를 따낸 바 있다.
이날 성적향상 다짐대회는 정도현 체육청소년과장의 인사말과 상남동 굿모닝내과 이창열 원장의 건강관리 특강과 소양교육, 올 시즌 각 팀별 각오 발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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