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이호)에서 육성하고 있는 대합면 신당리 소재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우포가시연연꽃마을에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마산, 창원에 거주하는 주부모임인 “등대”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들과 함께 수련회를 개최했다.
마산YMCA겨울수련회광경
이번 행사는 “지구사랑, 생명사랑” 이라는 주제로 마산YMCA에서 직접 운영하는 캠프이며,“등대”모임체는 시사, 독서토론 등 환경생활을 실천하는 단체로 2009년 활동평가와 2010년 활동방향 설정을 위한 돌아보며 희망만들기, 촛불로 마음모으기 등 모둠활동과 양파껍질을 이용한 천연염색, 별헤는 밤 고구마 구워먹기, 108배 아침명상, 우포늪 주변 철새탐조, 소원 연날리기, 자연에서 배웁시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자녀들은 1억4천만년전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우포늪 탐방과 우포늪생태관 관람 등 생태탐방 활동을 통해 우포늪의 생물학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