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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등 단속실시
  • 김병수 기자
  • 등록 2010-01-08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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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 소속 소방공무원 130여명은 8일(금) 저녁 6시부터 관내 노래방 등 화재취약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금일 실시되는 불시단속은,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비상구 등 피난시설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의법초치하고, 또한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교육을 병행하여 화재 사전예방에 기여할 것이다.

한편, 금년부터 실시하는 『비파라치(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시민 신고포상제)제도』를 홍보하여,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평상시 비상구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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