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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중심 새기술 실용화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07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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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15일까지 농업인 1,000여명 대상 고품질 쌀농사 등 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8년 개최된 람사르 총회를 계기로 친환경 농업을 확대시키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면사무소 회의실 등 8개 장소에서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기술 실용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쌀농사, 마늘․양파, 단감반 등 5개 과정을 병해충 진단, 전정실습, 질의 응답식으로 추진한다.

담당과장이 교육장을 순회하면서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국립식량과학원, 단감, 양파연구소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농업연구 에너지절감기술, 조사료생산 확대를 통한 생산비 절감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등을 교육하게 된다.

각 과정별 교재제작과 함께 빔프로젝터 동영상 자료 등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사료, 비료 등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운 농가경영에 생산비 절감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독려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은 교육 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 비료 등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운 농가 상황에서 생산비 절감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독려하고,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농민들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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