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년도 개시 전 계약 80건 76억 9,900만 원, 예산절감 3억 9,7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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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전행정력을 쏟고 있다.
지난해 재정조기집행 전국 최우수상의 경험을 살려 올해 상반기 70%집행 목표(1,966억 원)를 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회계연도 개시 전 계약으로 총 80건에 76억 9,900만 원을 계약 체결하여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계약내용별로는 시설물유지관리가 31건에 5억 6,1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전산시스템유지관리 21건 3억 4,800만원, 폐기물 수집운반대행 12건 59억 900만원, 기타 물품제조ㆍ임차 16건 8억 8,100만 원이다.
계약의 대상과 내용에 따른 계약방법의 다양화와 원가심사를 통한 예정가격작성, 수의계약 낙찰률 조정을 통하여 발주 예산 대비 3억 9,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출예산 집행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긴급입찰제, 예산배정 전 계약, 국ㆍ도비 확정 시 우선계약(매칭펀드)을 시행하고 선금 지급률 70% 확대, 기성 및 준공검사와 대가지급기일을 법정일수보다 대폭 단축(3~5일)하여 시행키로 하고 자금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계과 내 별도의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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