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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소도읍육성사업 진단결과』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행정안전부 우수 기관 표창(장려)과 함께 소도읍 육성사업 공로가 많은 공무원에게는 행전안전부장관표창을 수여받게 된다.
지방소도읍 육성사업은 소도읍에 생활편익시설 개선과 도시인프라 확충, 문화 및 관광여건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주변 농어촌의 중심거점지역으로 육성함으로써,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2008년 창녕읍의 소도읍 육성계획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하여 선정되었으며, 2011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 등 총90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창녕재래시장 활성화사업과 직교 근린생활권개발사업, 람사르습지보전사업, 창녕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은 전국 32개소를 대상으로 한 사업진단에서 지방비 예산확보와 국비 집행율, 사업효과 향상도, 지역주민 만족도, 국비 조기집행 실적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소도읍 육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비 확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녕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올해 남지읍의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계획을 제출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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