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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정신보건사업 협약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06 1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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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노인 및 정신질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6일 창녕군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보건소 주관으로 국립부곡병원(원장 조성남), 부곡온천병원(원장 장필립), 함안우리병원(원장 왕기봉)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치매․정신보건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의 치매 환자는 현재 1,227명(65세 이상 인구의 8.3%)으로 정신질환자는 615명(전체 인구의 1%)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치매 및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조기 치료의 유도를 위해 지역 의료 기관과 연계를 통한 통합관리 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재가치매환자 의료비지원, 중증정신질환자사례 관리 및 정신건강교육 등의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노인을 대상으로 취약한 인지기능(기억력, 집중력 등)을 유기적으로 자극하여 건강한 일반 노인의 인지기능을 유지․증진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가족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등 치매 ․ 정신질환 예방 및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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