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보건소(소장 김점기)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노인 및 정신질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6일 창녕군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보건소 주관으로 국립부곡병원(원장 조성남), 부곡온천병원(원장 장필립), 함안우리병원(원장 왕기봉)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치매․정신보건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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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 치매 환자는 현재 1,227명(65세 이상 인구의 8.3%)으로 정신질환자는 615명(전체 인구의 1%)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치매 및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조기 치료의 유도를 위해 지역 의료 기관과 연계를 통한 통합관리 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재가치매환자 의료비지원, 중증정신질환자사례 관리 및 정신건강교육 등의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노인을 대상으로 취약한 인지기능(기억력, 집중력 등)을 유기적으로 자극하여 건강한 일반 노인의 인지기능을 유지․증진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가족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등 치매 ․ 정신질환 예방 및 중증 악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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