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평균기온 영상 6도의 온화한 기온은 물론 전국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이 창녕스포츠파크 개장과 함께 동계 훈련 팀으로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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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에 따르면 오는 16일 개장식을 앞두고 지난12월 한 달 동안 대구FC를 비롯한 안양공고, 부경고, 동아대, 신라중학교, 부산교통공사 등 15개팀의 선수, 학부모, 코치, 감독을 포함해서 적게는 10일 많게는 25일간 연인원 12,000명이 부곡온천을 이용해 약6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는 등 스포츠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 모범사례로 남게 되었다.
1월 현재 경기 초지고등학교 70여명을 비롯한 매탄중학교, 현풍고, 수원삼성 유소년축구팀 등 25개팀 1,000여명(연인원15,000명)이 예약 또는 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예약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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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제1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등 우수 팀 초청 대회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덕천중학교, 대구협성중학교, 창녕중학교 등 8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조별 리그전을 갖게 되어 창녕 스포츠 파크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창녕스포츠파크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격렬한 축구경기후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는 유황온천수와 온화한 기후를 들 수 있을 뿐 아니라 1박 1인(3식)을 2만원~2만3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제시와, 창녕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전지훈련 참가팀에겐 각종체육시설 무료사용, 관내 관광명소 안내 요청 시 무료입장 및 셔틀버스제공 등 저렴하고 획기적인 체제서비스 제공도 한몫을 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이러한 인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합하기 위해서 부곡온천을 전국최초로 치료와 보양개념이 포함된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서 부곡온천 관광지 조성계획을 정비하였고, 150여억원을 들여서 천연잔디 축구장 2면, 야구장 2면, 풋살 경기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하여 폭주하는 수요에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인 자전거도로와 연계해서 낙동강 본류와 부곡온천을 연결하는 사업이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가 완료 된다면서본 사업이 완료되면 부곡온천은 옛 명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스포츠파크는 축구장 인조잔디 3면, 천연잔디 1면을 비롯해 테니스장․정구장 10면과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 궁도장, 실내게이트볼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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