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동조합 창녕군지부는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닮고 싶은 공무원(5급 1명, 6급 2명)과 모범 군의원을 선정했다..
닮고 싶은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닮고 싶은 공무원 5급 이상에 경제도시과 권영규 과장, 6급 본청 및 사업소에서는 행정과 김용구, 읍.면에서는 창녕읍 김효식씨가 선정되었다.
“모범 군의원”으로는 리더쉽, 의정활동, 매너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구자천 의원이 선정되었다.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는 2005년에 닮고 싶은 공무원을 선정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로 실시하였으며, 처음실시한 모범군의원 선정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질의회신을 통하여 선거법저촉여부를 확인하여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석상훈 지부장은 “닮고 싶은 공무원을 선정하여 공직사회의 조직에 신선한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고, 특히 리더쉽, 의정활동, 매너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있어 모범이 되는 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한 것은 의정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 지켜보아 온 공무원들의 평가결과라는 점에서 어떠한 상 보다 가치 있는 상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직원(조합원 및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633명 중 441명이 설문에 참여(참가율 70%)하였으며, 모범 군의원에 대하여 리더쉽, 의정활동, 매너등 3개 항목에 대한 복수 응답 결과에 응답자가 알고 있는 군의원 수를 곱하여 환산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