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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새해벽두 도정현장으로 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1-07 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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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장기교육수료자 도정프로젝트 현장 점검...
경상북도는 지난 해 1년동안 중앙교육기관에서 장기교육을 받은 도청 간부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도정프로젝트사업 점검단을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도청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5명과 과장급 6명, 사무관급 6명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작년 한 해 동안 국방대학원, 세종연구소,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등에서 장기교육을 받았다.

김관용 도지사는 교육을 마치자마자 현장점검에 나서도록 한 것인데 이유인 즉, 교육기간 중 도정변화와 현안사업 현장을 눈으로 확인 함으로써, 현장감각을 되살려 현업에 신속히 복귀토록 함과 동시에 이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새로운 지식과 식견을 도정으로 피드백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현장점검 일정을 보면 이미 지난 29일 도청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 현장에 나가기 전에 도정현황과 현안사업 추진 내용을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사전준비를 마쳤다.

5일부터는 버스 1대로 3일간에 걸쳐 도정 주요 프로젝트 사업현장을 방문,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각자가 보다 더 효율적인 추진방안이나 관련 신규정책제안서를제출토록 함으로써 이들이 습득한 지식과 식견을 도정정책으로 반영하게 된다.

주요 방문현장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등 신 성장동력산업 육성 추진현장 △낙동강살리기, 도청이전, 혁신도시 등 현안사업 추진현장 △농어촌, 기업체, 재래시장 등 지역경제 현장 등이다.

또 대구시 프로젝트 사업장인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 기관인 DGIST를 방문, 경상북도와 대구시간의 공조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새해벽두 도청 간부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토록함으로써 경인년 새해 지역개발과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챙기겠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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