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2009년 한 해 동안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을 위해 ‘인구 10만명’ 목표 달성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기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성공적인 기업유치 요인으로 교통망 등 지역여건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담부서인 기업유치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서리논공단지기공식
현재 추진하고 있는 4개 농공단지와 6개 일반산업단지 등 10개 산업단지 368만㎡ 조성사업 중 서리농공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30일 12시 창녕군 영산면 서리농공단지 조성지에서 "영산의 희망“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충식 창녕군수와 박상재 경상남도의회 의원, 성이경 창녕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센트랄모텍 및 성일엠텍 등 입주예정 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기공식 행사는 농공단지 추진경과 보고, 입주기업 대표의 식사, 창녕군수 축사, 기공식 포퍼먼스, 시삽 등의 순으로 특색있게 진행되었다.
서리농공단지 조성사업은 2006년 4월 농공단지 입지선정, 2008년 10월 지구지정에 이어 2009년 10월 실시계획 수립의 절차를 거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서리 자동차부품 전문화단지(Moters Valley)로 명명된 창녕 서리농공단지는 창녕군 영산면 서리 일원에서 198천㎡ 규모로 11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총투자금액 1,700억원 종사자 1,000명의 농공단지로 건설된다.
2010년 서리농공단지가 완성되면 계성준공업지역과 송진농공단지 등 인근 산업시설과 클러스터 효과를 유발하여 창녕군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재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0년 창녕군은 1조의 투자와 2,000명 고용이 창출되는 넥센타이어 일반산업단지(60만㎡)조성사업이 오는 5월 착공 하게 된다.
그리고 6,000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농공단지 4개소 70만㎡와 2009년 12월 24일 산업단지 계획승인을 받은 억만일반산업단지 등 1,300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일반산업단지 4개소 138만㎡ 및 100만㎡ 규모의 대합일반산업 단지가 일제히 착공할 준비를 하고 있어 대규모 인구증가 시책이 효과를 나타내는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리농공단지 건설은 창녕 지역경제 수준을 한층 높이는 창녕군의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투자를 약속한 입주 예정기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의 성원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한 권영규 경제도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기업체 종사자들의 정주요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군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각종 시책을 발굴 추진한 결과 올해 사법고시 8명, 행정고시 1명, 변리사 1명 등의 합격자 배출로 신흥 엘리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부족한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도로개설과 용수 공급은 물론 기업체 종사자의 정주를 위한 주택단지 조성과 문화․체육시설 증설 등 조기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