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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들뜬 사회분위기와 기온 강하에 따른 화기취급 및 전기사용의 증가로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동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 관내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등 주요취약대상 순찰을 강화하며, 중요사고 발생시 소방관서장 현장지휘 및 보고 철저 등으로 각종 사고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제야의 종” 타종행사장인 국채보상공원에 운집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배치시켜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배성근 중부소방서장은 “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 전 직원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중 화재예방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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