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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돼지저금통 동전모으기로 성금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23 2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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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생활개선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회의실에서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70여만원을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2010 희망이웃돕기 성금모금에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생활개선회의 이번 사랑의 돼지저금통 동전모으기운동은 지난 3월 14개 읍면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통해 읍면별 돼지저금통을 비치하여 최근 10개월여 동안 생활개선회원 650여명이 동참하여 개봉한 결과 꼬깃꼬깃 접은 지폐부터 10원짜리 동전까지 70여만원을 모았다.

김미숙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작은 관심, 작은 배려,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는 값진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자칫 소홀히 하여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 사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름다운 나눔 문화확산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돼지저금통 동전모으기운동을 2010년에도 계속해서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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