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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원공단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거지역내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창원시는 야간시간대 악취감시 기동반을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특히 악취 유발사업장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민․관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해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공단밀집지역에 대기배출사업장과 악취유발사업장에 대해 민․관합동 점검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해 환경배출시설 관리에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기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서 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22일부터 30일까지 악취유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도와 점검을 펼치는 한편,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또한 환경오염행위 적발시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처분하고 행정처분 결과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대기환경오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주거지역에 미친 악취발생 원인으로는 큰 폭의 일교차로 일출, 일몰시간 대기역전 및 연무발생으로 인한 기상조건 악화와 10월 이후 창원 공단내 대기배출시설 가동율 증가, 일부 대기배출사업장의 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해 고발 4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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