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 직장인 콘서트에는 6개 직장에서 5팀의 그룹사운드가 출연...
안동지역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갖는 첫 그룹사운드 연주회 `직장인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 가 21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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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직장인들이 그룹사운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틈틈이 익혀온 실력을 가족과 동료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콘서트는 직장인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경연의 장을 통해 직장 내 단합과 화합, 직장 간 상호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가는 동력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또한 직장인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직장인 콘서트에는 안동지역 6개 직장에서 5팀의 그룹사운드가 출연했다. 안동시청 직원으로 구성된 ‘천년의 꿈(6인조)’을 비롯, 안동소방서의 ‘파이어스(6인조)’, 안동의료원의 ‘파이브 어클락(5인조), 안동시설관리공단의 ’한울타리(6인조)‘, 안동교육청과 안동경찰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해울(8인조)‘ 등이 출연해 열띤 공연을 가졌다.
특히 올해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한 경상북도 방언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류필기 씨의 껄쭉한 안동사투리도 시연해 큰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안동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직장인들의 끼 발산의 장을 다양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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